생활비주는암보험, 장단점 알아보세요


암보험 알아보고 있는데
예전엔 진단비 센 게 최고였는데
요샌 생활비주는암보험 이런것도 있네요?

이건 어떻게 보장을 해주는건가요?
예전 암보험보다 좋은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30살이고 여자 직장인인 저한테는
어떤게 더 좋은지 궁금해요.


답변 : 생활비주는암보험, 장단점 알아보세요








요즘 암보험 흐름이 생활비주는암보험 상품인데요.
암이 많이 발병하지만 치료율도 좋고 생존하는 비율도
많아지면서 암 진단비뿐만 아니라 장기치료로 인한 생활비 문제가
대두되면서 보험사에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새로 출시된 것이
생활비주는암보험 상품입니다.

예를 들면 메리츠화재 생활비주는암보험 상품은
암세포가 없어질때까지 생활비를 지급하는데요.
치료기간에 재발해도 전이되어도 보장을 받아서 인기가 좋집만
기타피부암이나 갑상선암, 전립선암은 제외됩니다.

메리츠화재 암보험은
최초 암 발병 이후 1년간 매월 보험금을
최대 400만원까지 지급하고,
이후에도 암세포가 남아 있거나
새로운 암이 추가로 발생·재발하면
암세포가 없어질 때까지 매월 100만원
또는 200만원의 생활비를 주는데요.

보장이 매우 좋지만 비갱신형이 아니라 갱신형이 많습니다.

하지만 암 진단비나 수술비, 입원비 등
원래 목적에 충실한 비갱신형 암보험이
현실적으로 더 괜찮을 수도 있으니
반드시 암보험비교사이트 전문가에게 물어보고
내 사정에 맞는 암보험으로 가입하셔야지
무조건 요즘 생활비주는암보험 상품이 유행이고
좋아보인다고 가입하시는 것은 금물입니다.

메리츠화재 암보험 뿐만 아니라 신한생명, 삼성샘영,ing생명에서도
생활비를 지급해주는 상품이 있으니
암보험비교를 해보신 후 전문가에게 상담을 거친 후
충분히 심사숙고해서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